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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건강 생활 정보

맛있는 운동용닭가슴살 헬스닭가슴살 다이어트 생활정보

by 사라1 2020. 7. 19.

맛있는 운동용닭가슴살 헬스닭가슴살 다이어트 생활정보


이번에 전달해드리고 싶은 정보는 가벼운 다이어트 정보입니다.

다이어트를 빡시게 한다는건 마치 연예인처럼 몸을 관리해야 돈을 벌수 있는 직업이 아닌 이상



일반인들에게는 양날의 검이죠 

건강이라는 아주 큰 메리트가 있긴하지만 천년만년 사는것도 아닌데 아니 살수도 없죠ㅎㅎ 

인간의 삶을 길게 잡아 100년이라는 기준으로 잡았을때

행복이라걸 쫓고 행복이라는걸 위해 사는 우리들이 가장 쉽게 접할수도 있고 살아가기위해 

반드시 필요한것이 음식입니다. 특히 맛있다고 느껴지는 음식들을 먹게 되면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끼실껍니다. 음식을 먹음으로 뇌에서 행복 호르몬을 보상하는 거죠.  

마X약과 같은 원리 입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행복하다는 걸 느끼며 삶이 즐겁습니다. 단점은 역시 중독입니다.

하지만 음식 또는 맛있는 음식을 너무 제한한다면 

그리 길다고 생각할수도 없는? 100년 또는 삶의 마지막이라고 느끼는 나이에 가까워질수록 

만족하지 못했던 삶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봅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자기 자신이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때 나오는 행복 호르몬 수치보다 

누군가에게 또는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걸로 나오는 행복 호르몬 수치가 높다면 

연예인과 같은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추천드립니다.

  








   



직장인으로 살다 보니 스트레스 받는 경우도 많고 그걸 풀기 위해 

현실적으로나 확률적으로 맛있는 음식과 음주로 가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음식과 음주가 아닌 다른 취미 생활이나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신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시고 살펴보시면 확률적으로 소수의 사람들이실 겁니다.

왜냐하면 맛있는 음식이야말로 먹자마자 행복감 호르몬이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야지 스트레스도 빠르게 쫓아내어 버리죠..  취미생활이나 운동 등 다른 것들은

맛있는 음식에 비해 스트레스를 몰아낼 수 있는 행복감의 수치에 도달이기까지 느리죠

그래서인지 일반적으로 맛있는 음식들로 과식과 음주에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라는걸 빠르게 잊기 위해서.....






제가 살이 잘 찌지 않는 소리를 많이 듣기도 하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먹는양이 적은것도 있음)

그래서 먹는 것 식습관에 대해서 신경 쓰고 살지 않았습니다.

저도 직장인으로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습관적으로 음주랑 과식으로 행동 패턴이 옮겨지더라고요

친구들 또는 지인들과 주말에는 꼭 술 한잔 먹고 과식도 하게 되는 생활을 하게 되었더니

결국 살이 다 배로 가게 되더라고요  체질상 살이 잘 찌지 않는 사람들은 

보이는 팔다리에 살이 찌지 않지 결국 다 저장되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뱃살이죠 









복부형 비만(배만 찌는)은  일반비만(살이 골고루 찌는)보다 더욱 위험한 거 아실 겁니다. 

저도 배가 한라산 급에서 지금 백두산 급으로 오르니 식도염이라는 성인병이 하나식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해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백날 운동해봤자 먹는 식습관 조절하지 않으면 복부비만에서

벗어날 수 없다라는걸 알게 되었고 살면서 처음으로 평소에 저의 식습관을 관찰하고 연구해봤습니다.ㅋㅋ

라면과 같은 인스턴트 음식과 배달음식 등 전부 탄수화물 폭탄! 특히 혈당을 지구 끝가지 올리는 정제 음식들만

먹었더라고요 복부비만이 안 생길 수가 없음 근데 이게 바쁜 현대사회에 일반적이긴 한데;,,









우리 몸 안에서 에너지원으로도 많이 쓰지만 지방으로도 저장이 가장 잘 되는 1순이 가 탄수화물인 거 아시죠 

특히 정제 탄수화물! 그래서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 가장 조심하는 영양소 중에 하나입니다.







하루에 단백질량을 어느 정도 섭취해 줘야 하는데 섭취량이 매우 적으니 몸의 밸런스가 무너졌던거 같습니다.

단백질은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지방을 태운다고 합니다.  단백질 섭취를 꾸준히해야  근손실 방지도 되며

근육이량이 있어야 기초 대량이 높아져 지방을 태우거나 우리 몸이 지방을 저장하는 걸 

방해하는데 유리하겠죠.. 




단백질 중 가장 대표적인 게 닭 가슴살입니다.

돼지고기도 있고 소고기도 있고 생선류도 있지만  돼지고기는 칼로리 대비 단백질이 부족하고    

소고기는... 겁나 비쌉니다..   생선류는 조리도 번거롭고 치우기도 번거롭고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ㅎㅎ

하지만 닭 가슴살은 칼로리 대비 단백질함량도 높으며 먹기도 편합니다.

단점은 겁나 맛이 없죠..ㅋㅋ 그 맛있다는 치킨의 닭 가슴살도 퍽퍽 하니 맛이 없습니다.  

역시 장단점은 다 하나식 있는 듯 합니다





처음에 이걸 매 끼니당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알아낸 것이 조리된 닭 가슴살입니다.

전자레인지에 가볍게 돌려서 꺼내 먹으면

정말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이게 그 퍽퍽한 닭 가슴살인지 햄인지 고기인지 미각을 속여버리네요 ㅋㅋ

운동을 안 하시더라도 하루에 어느 정도 단백질량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 끼니 돼지고기 소고기 생선 등 챙겨 먹기 힘들잖아요.. 그럴 때마다 가볍게 조리된 닭 가슴살을 1팩씩 꺼내서 전자 레지에 돌려먹으면 번거롭지도 않고 편하게 하루 단백질량을 섭취할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맛도 있고요^^




일반인 기준 단백질 추천 섭취량은 자기 몸무계 만큼 섭취하는게 좋다라고 합니다. 

자신 몸무계 70kg일 경우 70g의 단백질

닭가슴살로 계산하면 1팩 21g~25g  총 하루 3팩 먹으면 70g 정도 가까이 되겠습니다.

고강도 운동하시는 분들은 1.5배에서 2배입니다.




과거에 우리 선조들은 비만이 될 기회가 없었습니다. 

잉여 에너지를 저장할 기회가 없는 거죠 움직임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량이 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현대 우리들에게는 비만이 될 기회가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편리한 기술이 점점 발전함으로써 우리의 몸은 많이 움직일 기회가 없어 남아도는 잉여

에너지량은 지방으로 축척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기술은 점점 진화 하지만 우리의 몸은 진화를 하지 않습니다. 

먼 옛날 구석기 시대 우리는 잘 먹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몸은 당연히 음식을 먹게되면 지방으로 

보관하는 시스템으로 진화하였습니다. 먹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을때 지방에서 가져다 쓰기 위해서죠

즉 우리몸이 살기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먹을게 넘쳐나는 현대사회에는 초기에 살기위해 만들어진 진화 시스템이 비만을 만들게 되는거죠

흡수력이 좋은 정제음식들이 탄생한것도 원인이 되겠지만...




단순하게 잘 먹지 못했던 옛날에는 잘먹고 살아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려면 먹는 음식도 조절해야 하고 운동도 꾸준히 해야 하기

때문에 살기는 편해졌지만 까다로워 진것 같습니다. 


바쁘더라도 일일 영양소(특히 단백질) 잘 섭취하여 건강 잘 챙기며 살아갑시다.











로마를 멸망시킨 위대하고 건강한 게르만족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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