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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건강 생활 정보

갱년기유산균YT1

by 사라1 2020. 7. 15.

갱년기유산균YT1

유산균이 우리 몸에 얼마나 중요하다라는건 많은 사람들이 알고 계십니다.

많은 유산균중 갱년기 여성분들에게 좋은 갱년기 유산균으로 많이 알고 계시는 

YT1유산균에 대하여 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한 균의 명칭은 토바실루스 아시도필루스 YT1입니다.

사람 몸에는 장내 여러가지 세균총이 존재합니다.

몸속에 미생물은 얼굴의 입과,코 그리고 피부와 장과 같은 여러곳에 있지만 그중에서도

장에 90%이상 살고 있습니다.

장내 새균의 균형이 무너져서 깨지게 되면 우리 몸에 이로운 유익균이 무너지고 

몸에 해로운 유해균이 세력을 얻게 되면서 우리몸은 염증과 스트레스 그리고 각종 질병이

발병하기 때문에 유산균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의 몸의 면역력은 장내 세균에 의해 결정됩니다.

면역력을 대표하는 세포가 장내 70%이상 존재합니다.

우리 장내 세포 점막에 어떤 미생물이 있느냐에 따라 우리는 건강이 좋고 나쁨의 영향을 나타냅니다.

장이 가장 큰 면역 기관이 이유가 유산균 때문입니다. 면역세포 기능이 좋은 사람은 

좋지 않은 세균 또는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압하기 때문에 병에 자주 노출되지 않습니다.


장내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이로운 세균 바테로이데스가 정상환자보다 치매환자가 적은것으로 발견되면서

면역력 뿐만아니라 치매에도 연관되어 확인되어있습니다.


YT1 유산균은 여성호르몬을 직접 생성하지 못하지만 몸속에 남아 있는 여성호르몬을 활성화 시켜줍니다.

ER2는 여성호르몬을 활성화시켜주는 도우미입니다. ER2가 활성화가 돼야 여성호르몬이 잘 흡수시켜주는데

갱년기유산균 YT1 가 ER2를 활성화 시켜주게 되면서 여성호르몬의 흡수를 도와주게 됩니다.


갱년기 여성호르몬 급감은 체온 조절에도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시상하부는 우리 몸에서 체온을 조절하는 중추입니다.

에스트로겐이 부족하게 되면 시상하부의 기능이 점점 떨어집니다.

실제로는 덥지 않은데 몸이 오해하게 되어 체온을 떨어트리기 위해 혈관을 확장하고

그과정에서 혈류량이 늘어나게 되며 얼굴이 붉어 지고 달아오르는 열감을 느끼게 됩니다.


갱년기 증상을 호소하는 여성에게 12주 YT1유산균을 섭취한결과 안면홍조, 신경과민, 두통, 피로 ,불안감, 우울증과 같은

11가지 여성갱년기 증상이 개선된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 난소암, 자궁암과 같은 여성암은 여성호르몬이 감소되면서 발병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 원인은 노년기에 들어서면서 몸이 나이가 들어가는것 처럼 자궁과 난소도 나이가 들어서다보니 여성암 

발병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실제 통계로 보면 40~50대의 비율이 가장 높은걸로 확인됩니다.

40~50대에 갱년기유산균YT1을 섭취하게 되면 여성호르몬이 활성화 되면서 여성암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갱년기에 특화된 유산균이지만 갱년기 증상 뿐만 아니라 장 건강과 면역력에도 좋습니다.

실제 섭취후 검사진행한 결과

장내 유익균이 6배 증가! 

유해균이 9배 감소!

면역력이 장건강에 있는것 모두들 아시죠!!


갱년기 증상 고민이신분들 유산균 YT1을 드시면 도움 받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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